AI 물류 플랫폼 파스토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 심사는 총 76개사가 신청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2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2단계 사업으로 기술보증기금의 특별 보증을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AI 물류 플랫폼 파스토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 심사는 총 76개사가 신청해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2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예비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은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2단계 사업으로 기술보증기금의 특별 보증을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