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컨버전스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방송 NFT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NFT를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BN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현대에서 원시로 돌아가 대자연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인을 찾아가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NFT’는 올해 하반기 내 제작돼 LK컨버전스가 보유한 비트믹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K컨버전스는 향후 ‘국대는 국대다’ 등 MBN 프로그램들도 NFT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