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는 6일 자사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을 통해 달나라 콘셉트의 가상 골프장 ‘온더CC’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온더CC’는 우주 시대 개막을 맞아 ‘우주’를 시각화하고 달 표면에서 골프를 치는 이색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이색 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카카오VX는 6일 자사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을 통해 달나라 콘셉트의 가상 골프장 ‘온더CC’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온더CC’는 우주 시대 개막을 맞아 ‘우주’를 시각화하고 달 표면에서 골프를 치는 이색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이색 공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