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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협력사 전용 B2B 온라인 쇼핑몰 개설
      이광영 기자 2022.03.28
    • LG전자 임금 8.2% 인상…사원 초임 4900만원
      이광영 기자 2022.04.08
    • 사업 철수 결정 '벌써 1년'…LG, 폰 OS 업데이트 약속 지켰다
      이광영 기자 2022.04.05
    • LG전자, 조직문화 ‘즐거움의 스위치’ 켠다
      이광영 기자 2022.05.03
    • LG전자, 5월까지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이광영 기자 2022.03.29
    • 조주완 LG전자 사장 "협력사에 실질적 지원 펼쳐 상생협력 공고히"
      박소영 기자 2022.05.08
    • LG전자, 빌트인 듀얼 냉온정수기 1만300대 자발적 리콜
      이광영 기자 2022.03.08
    • LG전자, 더 슬림한 ‘모던엣지 냉장고 오브제컬렉션’ 선봬
      이광영 기자 2022.04.21
    • LG전자 시스템에어컨, 5년 연속 미국냉동공조협회상 수상
      이광영 기자 2022.04.04
    • 엔비디아·삼성 뚫은 국제 해커, 새로운 타깃은 LG·MS
      류은주 기자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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