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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구글과 협력…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입력 : 2015.02.15 16:21:23


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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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유진상]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이 구글(Google)과 국내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B2G with Google’ 테크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TV(Android TV),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적합한 서비스 또는 앱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앱 개발자•기획자들에게 구글의 기술 담당자를 직접 만나 피드백을 듣고,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3일에는 엄선해 선발된 소수 특정 기업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구글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은 “국내 기업들이 구글의 가이드 안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알고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는 우수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달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구글은 참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끝낸 결과 이톡, ReAllPlay, 크리에이티브밤, 사운들리, 데이사이드, 스마트동스쿨, 포스티노, YDEA, B.U.S Creative, 유이스튜디오, 위플래닛 등 11개 사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구글 개발 담당자들과 개별미팅을 통한 1대1 리뷰를 받게 된다. 구글 개발 툴을 이용해 최적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이드를 전달받고, 서비스 아이템에 대한 중간 평가, 코멘트 등이 이뤄진다. 또한 개발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 또는 안드로이드 웨어 디바이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소희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 매니저는 “스타트업의 반응이 좋아‘B2G with Google’테크 프로그램을 이후 순차적으로 앱 인덱싱(App Indexing), 매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 안드로이드(Android)5.0 등의 내용으로 확대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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