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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영상 감시·보안 시스템용 ‘10TB’ 대용량 HDD 출시

입력 : 2017.04.26 18:30:27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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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웨스턴디지털이 영상 기반 보안 감시 시스템에 특화된 하드 드라이브(HDD) 'WD 퍼플(Purple)' 시리즈의 10TB(테라바이트) 모델을 출시했다.

'WD 퍼플' 시리즈는 하루 평균 8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된 개인용 HDD와 달리 24시간 상시 작동하는 개인영상기록장치(PVR), 디지털영상기록장치(DVR), 네트워크 영상기록장치(NVR) 등 영상 기반 감시 및 보안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웨스턴디지털이 영상 기반 감시 및 보안시스템에 최적화된 HDD인 ‘WD 퍼플’ 시리즈의 10TB 모델을 출시했다. / 웨스턴디지털 제공

특히 무정지 영상기반 감시·보안 시스템에 맞춰 더욱 긴 수명과 내구성, 안정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영상 시스템 및 칩셋과 호환되는 호환성과 확장성, 더욱 향상된 전력효율 등이 특징이다. 이번 10TB 용량 모델은 4K(3840x2160)급의 초고화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증가 추세에 맞춰 고화질의 영상을 더욱 장시간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하다.

WD 퍼플 10TB 모델은 용량 극대화 및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WD의 3세대 헬리오씰 기술(HelioSeal, HDD 내부를 일반 공기가 아닌 헬륨 가스로 채워넣는 기술)이 적용됐다.

WD 고유의 데이터 캐시(cache) 관리 기술인 '올프레임(AllFrame) 4K'를 적용해 비디오 프레임 손실을 줄였으며, 전반적인 영상 녹화와 재생, 데이터 전달 기능도 향상됐다. 개선된 펌웨어는 녹화가 조금씩 끊기는 현상 및 화면이 끊기듯 재생되는 픽실레이션(Pixilation) 현상을 방지한다.

WD 퍼플 10TB HDD는 연간 180TB의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는 멀티 베이 시스템을 지원하며, 보안 감시 장비 표준에 맞춰 설계되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과해 대부분의 주요 브랜드 시스템 및 칩셋에서 호환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WD 퍼플 시리즈 HDD는 1TB에서 이번에 선보인 10TB 모델까지 현장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3년의 제한적 보증이 적용되며 10TB 모델 기준으로 생산자권장가격(MSRP)은 399.99달러(약 45만45000원, VAT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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