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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IT키워드] 랜섬웨어 범죄자 덜미·채굴용 그래픽카드·공짜 아닌 공짜폰·TSMC에 밀린 삼성전자

입력 : 2017.06.19 08:22:42


IT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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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코인데스크 제공

지난 주말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랜섬웨어 범죄자 덜미, 채굴용 그래픽카드, 공짜 아닌 공짜폰, TSMC에 밀린 삼성전자 등이었습니다.

최근 웹 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며 13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불하게 되어 사상 초유의 랜섬웨어 피해 사례로 남게 되었는데요. 랜섬웨어 감염을 푸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랜섬웨어를 키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은 추적 당할 우려가 없다는 인식도 사이버 범죄자들의 비트코인 사랑에 한 몫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장부인 블록체인은 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의 가상 계좌에서 어떤 경로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더 쉽다고 합니다. 비트코인도 결국 현금화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바로 이때가 해커의 덜미를 잡을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대란을 맞았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한풀 꺾인 가상화폐 열기가 그래픽카드 대란의 열기도 식혔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요동치는 가상화폐 시장은 아랑곳없이 그래픽카드 시장의 '대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채굴용 그래픽카드 확보에 혈안이라 PC방에 설치된 구형 그래픽카드도 웃돈을 줘가며 사가는 형국이라고 합니다.

최근 휴대폰을 마치 '공짜폰'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진정한 공짜폰인지 의문이 들어 막동톡에서 '공짜인듯 공짜아닌 공짜같은 폰'을 점검해 봤습니다. 결국은 고가의 요금제로 둔갑한 할부는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료나 지원금 상한제 폐지는 여전히 논의만 될 뿐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미국 퀄컴에 이어 대만 미디어텍이 7나노미터 공정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로 TSMC를 낙점했습니다. 대만 미디어텍은 세계에서 두 번째 큰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제조사입니다. 퀄컴은 10나노 공정은 삼성전자에 맡겼지만, 7나노 공정은 TSMC에 맡겼고, 애플도 아이폰 7용 AP 생산을 전량 TSMC에 맡긴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의 7나노 공정 제품 개발은 2018년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랜섬웨어 범죄자 덜미 잡을 빌미

비트코인이 랜섬웨어 키웠다?…범죄자 덜미 잡을 빌미도 비트코인에 있다

◆ 주춤하는 비트코인 열풍에도 채굴용 그래픽카드 확보에 혈안

주춤하는 비트코인… '그래픽카드 대란'에 미치는 영향은

◆ 공짜 아닌 공짜폰

[막동톡] '공짜인듯 공짜아닌 공짜같은' 폰…기본료·상한제 폐지는 답보상태

◆ TSMC에 밀린 삼성전자

퀄컴·미디어텍 모두 7나노는 TSMC에서…삼성전자 파운드리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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