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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SK 자산은 공유인프라”... 2017 확대경영회의 개최

입력 : 2017.06.19 20:54:22


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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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보유한 유무형 자산은 '공유인프라'에 해당한다. 사회와 함께 하는 공유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울 수 있고,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

▲최태원 SK회장이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17 확대경영회의’에서 발표하고 있다. / SK그룹 제공

최태원 SK 회장이 SK CEO들에게 유무형의 자산 가운데 어떤 것이 앞으로 공유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민 해달라고 주문했다.

SK그룹은 1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들이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산이 큰 가치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며 "SK 각 관계사가 갖고 있는 각종 인프라와 경영 노하우 등 유무형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SK는 물론 외부 협력 업체들과 '또 같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회와 함께 하는 공유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울 수 있고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이 같은 구조가 선결되면 대한민국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자며 '딥 체인지(Deep Change) 2.0' 제시했다.

최 회장은 "최근 우리 사회가 단기간에 이뤄낸 고도성장 속에서 의도치 않았던 양극화와 같은 사회·경제적 이슈가 발생할 뿐 아니라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SK는 대기업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SK CEO와 임직원들이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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