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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공략은 역시 중저가폰…LGU+, 갤럭시 단독폰 대열 합류

입력 : 2017.07.16 08:00:00


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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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가 삼성전자가 만든 각기 다른 전용폰을 내놓고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 판매 경쟁을 펼친다.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가 신제품을 선보였고, LG유플러스가 가장 늦게 전용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갤럭시J3(2016) 모습. / 삼성전자 제공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4일 "갤럭시J3를 LG유플러스 단독 전용폰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아직 구체적인 시기와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전용폰이란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와 제조사가 단말기 기획 단계부터 서로 협의해 내놓는 스마트폰이다. 전용폰은 특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타깃 고객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으며, 한 이통사에서만 출시하기 때문에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데 이용된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J3(2017)는 5인치 HD디스플레이와 2GB 램, 16GB 저장공간, 1300화소 후면카메라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0만원대며, 배터리 용량은 2400mAh다.

▲SK텔레콤 모델이 갤럭시A7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K텔레콤 제공

단독폰 출시는 SK텔레콤이 가장 빨랐다. 이 회사는 14일 갤럭시A7(2017)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7은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중 최상급 모델로 가격은 50만원대다.

5.7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3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특히 갤럭시A7은 삼성페이와 지문정보로 보호되는 보안폴더 등의 프리미엄급 기능을 제공한다. 또 방수방진 기능과 빅스비홈 기능도 지원한다.

▲KT 모델이 삼성전자 갤럭시J7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 KT제공

KT는 갤럭시J7(2017)을 단독으로 출시한다. 갤럭시J7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3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3GB 램과 32GB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중저가폰은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는데 의의가 있다"며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니즈에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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