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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미국 환율 얼마야?"…하나은행, AI 금융 서비스 선봬

입력 : 2017.08.08 10:12:59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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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인 '누구(NUGU)'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홍보 모델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음성인식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EB하나은행 제공

금융 소비자들은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인공지능이 결합한 음성 금융 서비스로 사전 등록된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고, 실시간 환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 소비자가 "아리아, 오늘 미국 환율 얼마야?" 같이 질문을 던지면, 스피커를 통해 환율정보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누구' 앱으로 KEB하나은행 앱을 연동시키고 본인 계좌를 등록한 뒤, "아리아, 내 계좌 잔액 알려줘", "아리아, 어제 거래내역 알려줘" 같이 질문하면, SMS 또는 음성을 통해 본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8일 환율조회 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 중 계좌의 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 서비스를 추가하고, 하반기에는 간편 송금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성준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SK텔레콤과의 제휴로 금융서비스 이용 채널을 다양화해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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