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구글, 아프리카에 224.8억원 기금 제공 등 지원 나서

입력 : 2017.08.08 14:50:06


정미하 기자

  •  
  •  
  •  
  •  
선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아프리카 지역 대상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7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피차이 CEO는 최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향후 5년간 1000만명의 아프리카인에게 디지털 기술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디지털 관련 비영리 단체에 2000만달러(224억8000만원)의 기금을 제공한다.

구글은 아프리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늘린다. 앞서 구글은 3월 나이지리아에 스타트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제공했다. 구글은 향후 3년간 총 60 곳의 아프리카 벤처 기업에 300만달러(33억7200만원)를 투자하고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다 피차이(왼쪽 두 번째) 구글 CEO가 나이지리아를 찾아 강연하고 있다. / 선다 피차이 트위터 갈무리

또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등 자사 서비스를 아프리카 지역의 통신 환경에 맞춰 제공하기로 했다. 알파벳은 데이터 통신 속도가 느린 아프리카에서 동영상 시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유튜브 고' 앱을 내놓고 나이지리아에서 테스트 중이다.

분미 반조 구글 성장엔진담당은 "피차이 CEO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사람이 구글의 서비스를 보다 많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은 2016년 4월 '아프리카 이니셔티브'를 발표한 이래 아프리카 지역에 주목해왔다. 구글은 아프리카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프리카 27개국 15개 파트너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가진 인력 1000만명을 육성 중이다. 구글은 개인 및 중소기업에 온라인·대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인터넷 사용부터 경력 향상 등이 있다.

피차이 CEO는 "나이지리아의 한 재봉사가 자신의 가계를 구글 지도에 등록한 후 많은 사람이 가게를 찾아오도록 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터넷 활용 후 더 많은 고객을 모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글 이외에 페이스북·이베이·IBM·넷플릭스 등도 아프리카 시장에 관심을 보인다. 페이스북의 유한책임회사인 '챈-저커버그 이니셔티브'는 2016년 6월 아프리카 지역 소프트웨어 개발 육성을 돕는 회사 '안델라'에 투자했다



▶ 비거리의 확실한 증가…1분안에 눈으로 확인 가능!

▶ 자기장 '콜란토테' 건강팔찌 일본 정품 80% 할인 한정판매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눈감고도 치겠네

  •  
  •  
  •  
  •  

파워링크 신청하기>



주요기사

[IT조선] 막동TV

0 1 2 3 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