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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밤 우주쇼…페르세우스 별똥별 쏟아진다

입력 : 2017.08.10 16:58:09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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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과 13일 밤 사이에 페르세우스 유성우(별똥별비)가 한반도 하늘을 수놓는다.

10일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2017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활발하게 관측되는데, 한국에서는 8월 12~13일 사이에 가장 많이 관측될 전망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개념도. /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국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가장 많이 보이는 시간은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오전 11시 30분으로, 가장 이상적인 조건에서 시간당 100개쯤의 유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달빛과 대도시의 불빛, 미세먼지 등 영향으로 이보다는 적은 시간당 50~75개쯤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12일 달이 뜨기 전(서울 기준 밤 10시 11분)이나 13일 달이 뜨기 전(밤 10시 46분) 관측하는 것이 좋다.

관측 장소는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 주위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이 사방이 트인 곳이 좋다.

유성우의 궤적을 모아보면 마치 한 점에서 출발한 것처럼 보이는 지점이 있는데 이를 복사점이라고 한다. 하지만, 복사점만 바라보기보다는 복사점에서 30도 가량 떨어진 곳에서 길게 떨어지는 유성이 관측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는 하늘의 중앙, 머리 꼭대기인 천정을 넓은 시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고개를 들고 오래 있기 어려우므로 돗자리나 뒤로 많이 젖혀지는 의자를 활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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