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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 2017.08.11 17:07:19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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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1억주로, 주금납입 예정일은 9월 5일이다.

▲카카오뱅크 이미지. / 한국카카오은행 제공

카카오뱅크의 현재 주주 구성을 보면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지분 58%를 보유가 가장 많다. 카카오와 KB국민은행이 각각 10%씩 보유했고, SGI서울보증 4%, 우정사업본부·넷마블 각각 4%, 이베이·텐센트 4%, 예스24 2% 순이다.

이번 증자 배경은 대고객 서비스 시작 후 예상보다 빠른 대출 증가가 주효했다. 또한, 신규 서비스 및 상품 출시 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본금 마련에 목적이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재무건전성이 한 층 더 강화되고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든든한 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7월 27일 출범 이후 5일 만에 100만 계좌, 13일 만에 200만 계좌 돌파했다. 8월 11일 오후 3시 신규 계좌개설 건수는 228만 건, 수신은 1조2190억원, 여신은 8807억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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