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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뉴스] 우리나라에 이런 드론이? 드론챌린지코리아 2017 현장

입력 : 2017.08.12 08:00:00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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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자 수색과 구조,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측정, 해안선과 토지 측량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드론은 우리 삶에 각종 편의와 안전을 가져다줍니다.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산업·상업용 드론과 기술 연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 드론 산업계를 육성하기 위해 시범 실증 사업과 드론 비행 공역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드론 관계사들은 시범 실증 사업을 통해 드론의 활용성을 연구하는 한편, 비행 공역에서 제품과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광역시 한국해양대학교에 마련된 드론 비행 공역은 국내 유일한 해상 공역입니다. 다양한 변수와 환경 하에서 드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셈입니다. 8월 11일, 부산광역시는 한국해양대학교 드론 비행 공역 개장식과 함께 기술 시연, 드론 비행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드론챌린지코리아 2017 현장. / 차주경 기자

부산광역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무인비행장치 안전성 검증 해상공역 개장식', 오후 '해상공역 지상 면적 내 자유 경진대회'로 구성됐습니다.

오전 개장식은 부산광역시 산업통상국장,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시가 진행 중인 드론 산업 육성 정책과 계획, 실증 사업 등이 보고됐습니다.


▲[막동뉴스] 우리나라에 이런 드론이? 드론챌린지코리아 2017 현장 영상. / 차주경 기자
오후 드론 경진대회

해양 조난자 수색-구조 물품 전달-구조 현황 실시간 중계로 이뤄진 조난자 드론 구조 시스템, 미세먼지를 비롯한 기상 상황을 상공에서 실시간 측정하는 드론, 유기화합물처럼 사고 발생 시 유해 물질을 긴급 수거 분석하는 드론 등 실증 사업으로 검증된 산업용 드론의 시연도 마련됐습니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내 유일한 해상 비행 공역을 갖춘, 드론 연구 개발에 아주 적합한 장소다. 4차 산업혁명을 말할 때 드론은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 드론쇼코리아, 드론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드론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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