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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중 잡음, 애플워치3 이어 아이폰8도 결함

입력 : 2017.09.27 09:14:28


정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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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일부에서 통화 중 잡음이 발생했다. 앞서 애플워치 최초로 셀룰러 기능을 탑재한 '애플워치3'에서도 LTE 통신 연결에 이상이 발견되는 등 애플이 2017년 발표한 제품에서 잇달아 결함이 보고되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아이폰8 시리즈를 구매한 일부 사용자는 애플 지원 페이지 등에 전화를 걸 때 수화기에서 탁탁거리는 잡음이 들리거나 정적이 흐른다는 글을 애플 홈페이지 등에 남겼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이 12일(현지시각) 아이폰8을 소개하고 있다. / 애플 라이브 갈무리

애플은 아이폰8 시리즈에서 통화 중 잡음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아이폰8 시리즈 일부에서 이 문제가 발생했다"며 "곧 배포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포함할 수정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애플의 주장대로 아이폰8 시리즈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이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파악한다. 해당 문제가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통화 중 잡음이 페이스타임을 걸 때 등 통화 일부에서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버지는 "버그 수정 프로그램이 출시되는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일반적으로 새로운 휴대폰이나 운영체제(OS)를 공개한 후 몇 주일 안에 업데이트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앞서 20일에서 애플워치3에서 LTE 통신 연결에 결함이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애플이 애플워치3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운 LTE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애플은 이때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애플은 미국・중국・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22일부터 아이폰8과 애플워치3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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