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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5년간 'GM 아일랜드'서 만든 풍력에너지 쓴다

입력 : 2017.10.10 17:57:44


정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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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향후 15년간 제너럴모터스(GM)의 풍력발전소에서 만든 에너지를 사용한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MS는 9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케리 섬에 위치한 GM의 37메가와트(㎿)급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풍력 발전소 이미지. / GM 홈페이지 갈무리

MS는 아일랜드에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전원 공급을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MS는 풍력 발전소에서 만든 에너지가 남을 경우, 아일랜드에 해당 에너지를 보낼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벨디 MS 데이터센터 전략 총괄 매니저는 성명서를 통해 "MS의 행보는 아일랜드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풍력 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청정에너지 등을 쉽게 통합함으로써 아일랜드와 MS에 모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크크런치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다른 컴퓨팅 서비스보다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다"며 "애플·페이스북·구글·MS 등 대형 IT기업이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구축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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