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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C사업본부 임원 등 6명 면직…직원수도 줄어

입력 : 2017.11.15 09:20:57


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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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 소속 임원 4명과 최고경영자(CEO) 산하 별도 조직인 최고기술개발자(CTO) 소속 임원 2명 등 총 6명을 면직 처리했다.

15일 LG전자가 공시한 3분기 사업보고서를 보면, MC 구매그룹 소속 임원 1명과 보급형디바이스(BTD) 사업실 소속 1명, MC 연구소 소속 2명 등 임원이 면직 처리됐다. 또 CTO 직속 시스템반도체(SIC) 센터와 CTO 특허센터 소속 임원도 각 1명씩 면직됐다.

LG전자 한 관계자는 6명의 임원 면직과 관련해 "임원 퇴임 사유는 계약 만료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다"며 "특정 인물의 면직 이유를 밝힐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MC 사업본부는 직원수도 줄었다. MC 사업본부는 2분기 6725명에서 3분기 6463명으로 262명이 감소했다. 반면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H&A 사업본부는 같은 기간 5894명에서 6064명으로 170명 늘었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C 사업본부는 4058명으로 전 분기(4064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직원수 조정은 사업부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는 3분기 영업손실 3753억원을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3분기 이후 인력이동은 없었다"며 "자연감소가 이유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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