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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IT키워드] 비트코인 1300만원 돌파·롯데그룹 AI 행보·유럽 전기차 배터리 경쟁·싼타페 전자변속 탑재

입력 : 2017.11.30 07:00:00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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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비트코인 이미지. / IT조선 DB

11월 29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진 키워드는 투기 광풍으로 1300만원 넘어선 비트코인, AI 도입 앞두고 엇갈린 행보 나타낸 롯데그룹, 유럽 전기차 시장 경쟁 나선 국내 배터리 제조사, 전자 변속기 품은 현대자동차 싼타페 등이었습니다.

비트코인, 얼마까지 오르는 걸까요? 가격이 연일 폭등하던 비트코인, 급기야 11월 29일 하루에만 가격이 13% 올라 13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등 다른 가상통화 가격도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가상통화 하드포크 등 몇몇 호재는 있으나, 그보다는 일단 사고 보자는 투자 심리이거나 투자 광풍이 일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롯데그룹은 IBM 인공지능 기술 '왓슨'을 도입, 5년 내 AI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계열사인 롯데닷컴은 왓슨이 아닌, KT 기가지니를 사용한다고 밝혀 눈길을 끕니다. 롯데닷컴과 KT측은 'AI 쇼핑 플랫폼에는 KT 기가지니가 최적이다'라는 입장입니다. 일각에서는 '롯데가 SK플래닛 11번가 인수 실패 후 마음이 돌아선 까닭'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신형에 전자식 변속 버튼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기계식 변속보다 조작하기 쉽고 내부 공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소음과 진동도 줄고요. 이미 전자식 변속 구조는 대세로 자리 잡았고, 제네시스 G80·G70에도 적용된 바 있습니다.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자동차 싼타페 신형. 주행 성능과 내부 공간 등 SUV 장점이 더욱 강화된 차량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삼성SDI, LG화학에 SK이노베이션에 이르기까지 국내 배터리 3사가 유럽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유럽 주요국은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를 퇴출하고 전기차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럽에는 완성차 업계도 다수 둥지를 틀고 있고, 체코나 헝가리 등은 인건비가 저렴해 매력적이어서 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에 안성맞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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