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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도전, 무술년에도 '현재진행형'

입력 : 2018.01.04 07:00:00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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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2018년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투트랙 전략으로 시너지를 낸다. 다양성을 내세운 2017년 전략을 이어 받으면서 더욱 고도화된 전략과 사업을 구상한 것이다.

넥슨은 모바일에만 편중된 게임을 내놓는 것이 아닌 온라인을 비롯한 장르 다변화를 통해 국내외 게임 산업 발전을 주도할 전략이다.

넥슨은 2017년 한 해 다양성을 기반으로 게임 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시작으로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 등 모바일 게임을 매출 상위권에 안착시켰고, 게임 업체간 최대 접전지라는 평가를 받는 역할수행게임(RPG)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80년대 오락실 감성을 구현한 '이블팩토리'와 유료게임 '애프터 디 엔드', 원작 개발자의 오마주를 담은 무료 게임 '로드러너원' 등을 선보이는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넥슨은 다양성 전략과 기존 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2017년 매출 2조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이 회사는 2017년 상반기에만 해외에서 8000억원의 매출을 냈고, 3분기에는 37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넥슨 사업 전략 핵심은 '다양성'...고품질 모바일 온라인 출격

2017년 다양성에 기반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 넥슨은 2018년 고품질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시장 전반에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넥슨은 새해 스포츠·MMORPG·MOBA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온라인 게임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로 중심 축이 옮겨간 게임 시장에서도 변함없는 PC 라인업을 구축해 온라인 게임 시장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피파온라인4 공식 이미지. / 넥슨 제공

2017년 11월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가 2018년 열릴 월드컵 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스타 2017' 넥슨 부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피파온라인4는 실제 축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실감나는 그래픽과 다양한 연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가 제작한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는 1월 공개서비스(OBT)에 들어가며,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배틀라이트'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 스튜디오8이 개발 중인 MMORPG '아스텔리아'도 연내 출시를 앞뒀다.

▲넥슨표 모바일 온라인 게임 이미지 모음. / IT조선 DB

자체 개발한 고품질 모바일 게임의 출시도 임박했다. 1월 론칭되는 '야생의 땅: 듀랑고'를 비롯해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마비노기 모바일'과 '메이플블리츠X' 역시 2018년 나온다. 팀 동료와 힘을 합쳐 거대 몬스터에 맞서는 전략 RPG '던폴' 역시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RPG '열혈강호M'과 최대 100명이 참가해 실시간 필드 PvP를 즐기는 '카이저', 액션 RPG '엘소드M' 등이 1분기 중 출시된다. SF 은하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 대전 '노바워즈'도 2018년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 글로벌 공략 시동...지속적인 사회 발전과 공헌 행보

넥슨은 2018년 국내에서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시장에 고르게 게임을 내놓으며 균형 잡힌 신작 서비스를 진행하며, 다크어벤저3·오버히트·야생의 땅: 듀랑고 등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 국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7년 7월 국내에 출시한 '다크어벤저3'는 세계 35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타이틀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18년 중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시작된다. 전작의 유명세로 국외 유저에게 '다크어벤저3'가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시장에서 최고 매출 순위 탑5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오버히트' 역시 2018년 상반기 중 일본 시장에 나오며 연내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뒀다. 14개 국가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2018년 1월 국내 출시 후 2018년 내 글로벌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현장 모습. / 넥슨 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갖는 넥슨의 사회 공헌 활동도 2018년 꾸준하게 이어진다.

넥슨은 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행보를 이어왔다. 넥슨은 '넥슨작은책방',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NYPC 토크콘서트', '넥슨 아이디어 챌린지', '온·오프라인 코딩대회 사이트 '선데이코딩' 등 여러가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넥슨은 무술년에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와 업계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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