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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업체서 수리한 아이폰은 보상 대상 아냐”

입력 : 2018.01.04 07:00:00


이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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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인 서비스센터가 아닌 사설업체에서 아이폰 배터리 교환이나 액정을 수리한 소비자 제품은 이번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로 인한 보증 수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애플코리아 기술지원센터 한 관계자는 "애플코리아 공식 입장은 배터리 교체에 앞서 부품 확인 절차를 통해 사설업체에서 수리 받은 전력이 확인되면 보증에서 제외된다"며 "일부 매체나 블로그에서 가능하다고 나온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상된 애플 아이폰의 모습. / 애플인사이더 갈무리

직접 수리를 진행하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도 입장은 마찬가지다. 공식서비스센터 한 관계자는 "사설업체에서 깨진 디스플레이만 수리했더라도 배터리 교체 지원을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일부 블로그와 사설 수리는 공식 서비스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정품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부품을 교체하더라도 애플의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하지만 애플 측은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다른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경우 사후지원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애플 기술지원센터 한 관계자는 "사설업체에서 수리 받은 제품도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다"며 "사설업체 이용 후 고객이 받게 될 선의의 피해나 불이익은 애플이 책임질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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