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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따로 간다" 전용 전시장 열어…브랜드 특화 전략 통할까?

입력 : 2018.01.04 09:19:46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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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오는 6일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을 서울 영동대로에 연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강남 조감도. / 현대차 제공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강남'은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시 공간으로 EQ900, G80, G70 등 전차종을 직접 볼 수 있고, 시승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제네시스 스튜디오(스타필드 하남)'과 다르게 제네시스 강남은 체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2층 건물로, 1293.6m2(392평) 규모다. 전체 구매경험을 안내하는 프로세스 디렉터와 맞춤형 상품 및 시승 체험을 제공하는 전문 큐레이터가 소비자를 일대일로 응대한다. 전시장은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됐다. 온전히 상품에만 소비자가 집중할 수 있게 기획한 것. 또 전시차에 조명이 반사되지 않게 '천장 면조명'을 적용했고, 불필요한 가구부터 소품 등을 숨겼다. 빈티지 콘크리트 마감재와 철 소재 본연의 질감을 가진 열연강판 등을 사용하는 등 기존 고급차 전시장과 차별화를 뒀다. 여기에 실제 제품 전시와 제네시스 라인업의 모든 외장 컬러칩, 우드 및 가죽 내장재를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차체와 가죽 시편을 한쪽 벽면에 전시했다.

제네시스 강남은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의 건축사무소 오엠에이(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오엠에이는 제네시스 강남을 자동차 전시장이라는 체계와 틀에서 벗어나 브랜드 감성을 녹여내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전용 향과 음향을 통해 제네시스의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승만을 위해 조성된 독립 공간 '론치 베이(Launch Bay)'는 소비자가 방문 전에 미리 예약한 색상의 시승차를 준비한다. 시승 시작 전 충분히 차를 살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제공하고, AR/VR 기술 기반의 가이드 앱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로 작동법을 배울 수 있다. '론치 베이'의 한쪽 벽면은 사전에 선택한 코스를 표시하며, 총 5개의 시승코스를 마련해 뒀다.

▲제네시스 강남 실내. /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 강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신정, 설, 추석 당일 및 익일 휴관),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genesis.com)와 전화 예약(02-556-9870) 등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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