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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소스코드 유출 논란 있지만…"iOS9 코드 일부일 뿐"

입력 : 2018.02.09 10:59:17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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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깃허브에 애플 iOS 소스코드 일부가 공개돼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논란이 번졌다. 하지만 공개된 소스코드는 2015년 출시된 구버전 iOS9의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iOS로 동장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 애플 제공

8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사건에 대해 "3년 전의 오래된 소스코드가 유출된 것 같다"며 "아이폰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보호 기능이 여러 계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신 보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깃허브에 공개된 소스코드는 기기를 켜면 iOS를 구동시키는 기초 소프트웨어인 '아이부트(iBoot)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스코드는 현재 애플의 조치로 삭제된 상태다.

애플 집계에 따르면, 전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 중 93%는 iOS10 이상 버전을 쓰고 있다. iOS9 이하 버전 사용자는 7%에 불과하다. 테크크런치는 보안 연구원인 윌 스트라파치를 인용해 이번 소스코드 유출이 이 7%의 구버전 iOS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윌 스트라파치는 "애플은 모호하게 보안을 설계하지 않으며, 애플 기기는 모두 암호화 방식으로 서명되기 때문에 악의적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내부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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