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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금융권 CEO 사퇴 압박 수위 높여

입력 : 2018.02.14 22:48:07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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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가 법원의 최순실 국정농단 판결 직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국정농단 연루사실과 관련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금융노조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국정농단으로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한 최순실에게 13일 법원이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의 중형을 선고했다"며 "이번 판결에서 확인된 국정농단 관련자에 대한 처벌도 조속히 진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노조는 최순실이 자신의 특혜대출을 도운 이상화 전 하나은행 글로벌2본부장에게 하나은행 유럽통합법인장 자리를 약속한 후, 이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전 대통령이 다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통해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노조는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강요죄의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이다"며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최순실, 박근혜, 안종범의 순으로 내려온 인사 청탁을 하나은행 인사 담당자에게 전달해 실행토록 강요한 공범이지 절대 피해자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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