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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vs 시에나…'미니밴 한일전 재점화

입력 : 2018.03.13 16:05:17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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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니밴 시장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기아차가 카니발 부분변경 신제품을 3월 13일 내놓은데 이어, 도요타 역시 대표 미니밴인 시에나의 신형을 3월 19일 출시한다. 판매량으로 보면 카니발이 우세하다. 그러나 시에나를 향한 국내 소비자의 구애도 적지 않다.

◆ 시장 90% 이상 장악한 절대강자, 기아차 카니발

먼저 13일 출시된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은 내외장 디자인이 개선된 게 특징이다. 새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고, 범퍼와 후드도 새 디자인이다. LED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아이스큐브 LED 안개등도 들어갔다. 뒤쪽은 입체 범퍼와 LED 리어램프를 넣었고, 신규 알로이 휠로 측면 존재감을 높였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차 제공

실내의 경우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우드 그레인 등을 새로 적용했다. 클러스터 서체와 그래픽도 새롭게 변경했다.

동력계는 기존의 2.2 디젤과 3.3 가솔린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2.2 디젤은 1ℓ당 11.4㎞(9인승, 18인치 타이어)를 달리고, 람다II 3.3 GDI는 1ℓ당 8.2㎞의 효율이다. 디젤차는 배출가스 규제에 따라 SCR(선택적촉매저감장치)이 장착됐다.

안전품목은 기존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SCC)을 개선했다. 앞서가는 차를 감지해 차간거리를 자동 유지하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이 추가됐다. 또 차로이탈경고(LDW), 후측방충돌경고(BCW), 전방충돌방지보조(FCA), 하이빔보조(HBA) 등을 채용했다.

편의품목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후방 카메라를 전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휴대폰 무선 충전시스템, 버튼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3열 충전용 USB 단자 등도 갖췄다. 텔레매틱스 서비스 '스마트 내비게이션 유보(UVO) 3.0'은 무료 이용 기간은 5년으로 늘렸다.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도 눈여겨 볼만하다.

제품 구성은 7인승 디젤, 가솔린, 9인승 디젤, 가솔린, 11인승 디젤 등으로 이뤄졌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880만원에서 4110만원이다.

◆새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 도요타 시에나

2018년형으로 등장하는 도요타 시에나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 디자인이다. 도요타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강인한 기조를 덧입고 있는 가운데, 시에나 또한 그릴 디자인을 최신 도요타 디자인 언어로 변경했다.

▲도요타 시에나. / 도요타 제공

296마력을 내는 3.5ℓ V6 가솔린 엔진은 이미 역동성 등 주행성능에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다. 연료효율은 미국에서 도심 8.1㎞/ℓ, 고속도로 11.5㎞/ℓ, 복합 9.4㎞/ℓ(전륜구동 기준)다. 서스펜션은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토션 빔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륜구동 모델도 선보일 전망이다.

안전품목은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로 불리는 ADAS(첨단운전자보조)를 장착했다. 보행자 감지 기능을 넣은 전방충돌방지, 조향보조를 붙인 차선이탈방지, 오토 하이빔,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콘트롤 등으로 구성됐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과 후방추돌경고도 준비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준비했다. 여기에 사이드, 무릎 등 다양한 에어백으로 탑승자를 보호한다.

액튠 오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채용됐으며, 2·3열 충전 전용 USB 포트, 12V 파워 아웃렛, 10개의 컵홀더 등 편의성 향상에도 주력했다. 가격은 미정이다. 이전 모델의 경우 5300만~5580만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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