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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경찰청 출석…“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입력 : 2018.04.17 10:32:26


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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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17일 경찰청에 출석했다. KT가 국회의원 수십명에게 조직적으로 불법 정치 후원금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피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17일 경찰청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을 받는 모습. / IT조선 DB

황 회장은 17일 오전 9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출석했다. 그는 '정치자금 지원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 직접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창규 회장이 KT 전현직 임원들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회의원 90명쯤에게 4억3000만원을 불법 후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KT 임원이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이른바 카드깡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

▲KT민주화연대 관계자가 17일 경찰청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 유진상 기자

한편 이날 경찰청사 밖에서는 KT민주화연대가 집회를 열고 황 회장을 구속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황창규 회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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