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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新 먹거리 찾아라

입력 : 2018.05.15 06:20:00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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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먹거리(매출원)를 발굴하기 위한 각 게임사들의 분주한 신작 공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와 넷마블, 위메이드, 웹젠 등 국내 기업들이 실적 반등을 일으킬 대형 신작 게임을 준비하며 새로운 실적 찾기에 열을 올리는 상황이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인기 게임 발굴에 집중하고 있고,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낸 넷마블은 대규모 신규 게임을 선보여 실적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최근 퍼블리싱 계약에서 직접 서비스로 결정을 내린 위메이드는 관련 인력 확보와 개발에 집중을, 인기 IP '뮤'를 보유한 웹젠은 새로운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곧 선보일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 매출 쏠림 리스크 줄인다

현재 스마일게이트는 하나의 게임에만 집중된 실적 단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작을 올해 선보인다.

특히 이 회사의 주요 매출원인 총싸움게임 '크로스파이어'는 회사 전체 매출에 90% 이상을 벌어들이며 매출 쏠림 현상이 심하다. 매출 쏠림이 심하면 핵심 게임 하나가 무너지면 회사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스마일게이트는 대형 기대작 '로스트 아크'를 올해 선보여 하나의 게임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로스트아크는 현재 개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로스트아크 PC온라인 게임. / 스마일게이트 제공

올해 공개가 유력시되는 로스트아크는 5월 파이널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한다. 보통 게임 업계에서는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짧게는 한달 길게는 3개월내에 정식서비스한다.

최종 점검격인 이번 테스트는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12일동안 진행되며, 게임 밸런스 및 악성 버그 등을 잡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테스트기간 이용자 반응과 의견을 수렴해 정식 서비스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 주춤한 1분기 실적 날린다...넷마블 신작 출격 대기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42억원으로 2017년 1분기 대비 62.9% 실적이 감소하며 주춤한 성적을 보인 넷마블도 대형 신작을 선보여 반전을 노린다.

2분기 국외 시장에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성공적인 성적을 기록중인 넷마블은 대형 전략 모바일 게임 '아이언쓰론'을 5월 16일 출시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아이언쓰론 전략 모바일 게임. / 넷마블 제공

특히 아이언쓰론은 넷마블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장르라는 점에서 향후 어떠한 성적표를 낼지 주목된다.

게임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통적인 전략 요소에 넷마블의 RPG 노하우를 가미한 차세대 전략 MMO 방식이다. 360도 풀3D 그래픽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전장 콘텐츠와 독특한 영웅 시스템 등 기존 전략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쓰론 외에도 넷마블은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2분기 중 사전예약을 모집해 기대감을 키울 예정이다.

◇ 직접 서비스 주력...MMO 시장 대격변 노리는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 역시 '이카루스M'을 직접 서비스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인기 순위 대변화와 신규 매출 확보에 적극 나선다.

위메이드 개발 자회사에서 만드는 이카루스M은 원래 넷마블이 올해 서비스하는 게임 기대작중 하나였다. 하지만 넷마블과 게임 서비스 일정 조율을 놓고 의견 충돌이 발생되며 위메이드가 직접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카루스M 모바일 게임. / 위메이드 제공

이카루스M은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 IP를 활용한 기대작으로, 원작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주요 전투 콘텐츠와 비행 펠로우 등이 핵심 재미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현재 이카루스M 직접 서비스를 위한 인력을 모집하며 퍼블리싱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한 상태다. 특히 게임은 5월중 사전 예약을 시작해 7월 정식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을 국내에 정식 서비스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7월 공개 이후 올해 안에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새로운 매출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 웹젠 '뮤오리진2' 新 매출원 확보에 올인

웹젠 역시 뮤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매출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4년 선보여 '모바일 MMORPG 전성기'를 만든 뮤오리진의 후속작 '뮤 오리진2'를 조만간 국내 시장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뮤오리진2는 전작보다 고품질로 변화된 그래픽과 연출,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를 담아낸다. 특히 풍성해진 콘텐츠와 함께 크로스월드 시스템이라는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넣어 선보일 예정이다.

▲뮤오리진2 모바일 게임. / 웹젠 제공

크로스월드 시스템은 서버와 상관 없이 이용자가 여러 서버 이용자와 경쟁하거나 협업하며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게임 이용자는 자신의 원래 활동 서버에서 즐기면서도, '어비스'를 왕복하며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사전 예약 100만명을 돌파한 뮤오리진2는 5월말 또는 6월초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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