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소형 300만화소 CMOS 이미지센서 개발

입력 2006.12.22 09:24 | 수정 2006.12.22 09:39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75μm 픽셀사이즈를
적용한 1/4인치 렌즈구경의 300만 화소 카메라폰용 CMOS 이미지센서' 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1/4인치 3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
제품은 1.75μm의 픽셀사이즈를 실현함으로써, 2.25μm의 픽셀사이즈로 구현한 1/4인치
200만 화소 제품과는 동일한 크기이며, 1/3인치 300만 화소의 CIS 제품과 비교해서는
카메라 모듈크기를 30% 이상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75μm이라는 초미세 픽셀을 적용하면서도 2.25μm
1/3인치 3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와 동등한 화질을 구현하였으며, 모듈에서 자동초점
(Auto Focusing)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소형화, 고화질화, 고기능화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07년 1분기부터, 업계에서 처음으로 90나노
공정을 적용하여 이 제품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고유의 90나노 구리배선 공정을 적용하여 마이크로
렌즈에서 포토다이오드에 이르는 거리를 대폭 감소시키고 집광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픽셀이 미세화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미지 품질 저하를 방지하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개발을 바탕으로, 고화소
카메라폰 CMOS 이미지센서 제품 시장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년에는 5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제품을 출시하여
초슬림 카메라폰용 고화소 CMOS 이미지센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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