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최초로 한국에 출시되는 닌텐도DS용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의 국내 출시에 맞춰 3월 28일, 유니아나 본사에서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 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품 발표회에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의 이상배 대리가 참석해 닌텐도DS용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닌텐도DS용 '파워풀 프로야구'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다.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에 대한 설명을 코나미 디제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의

이상배 대리가 진행했다.]

 

제품 발표회에는 일본 코나미의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 제작진이 국내 유저에게 보내는 공식 코멘트가 발표되어 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기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인사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를 한국 유저 분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는 닌텐도DS에 맞게 제작되어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대전 플레이를 통해 재미를 더 키울 수 있다. 앞으로도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제품 설명회를 통해 밝혔다.

 

[제품 설명회에서 공개된 '파워풀 프로야구 비긴즈' 제작진으로 부터의 코멘트 전문]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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