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비욘세가 공동 제작한 'B폰'

입력 2007.10.12 09:15 | 수정 2007.10.12 12:52


삼성전자가 비욘세와 함께 세계 음악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놀즈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울트라뮤직폰 디자인을 바탕으로 비욘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한 뮤직폰인 'B폰(B' Phone)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B폰'의 'B'는 비욘세의 약자인 알파벳 B와 비욘세의
마스코트인 꿀벌(bee)를 상징해, '비욘세만의 특별한 휴대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B폰(B'Phone)은 휴대폰 앞 뒷면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는
혁신적인 듀얼페이스 디자인의 '울트라뮤직폰(미국명 : 업스테이지)'을 기본 외형으로
하고 있으며, 비욘세가 자신의 이름이 붙은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갖고 제작에 참여했다.
'비폰'은 '버건디'와 '핫핑크' 등 두 가지 컬러로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비욘세가 직접 선택한 '버건디(Burgundy)' 컬러는
기존의 삼성 휴대폰에 선보이지 않았던 진한 와인 빛깔의 깊고 독특한 느낌의 색으로,
골드 장식과 어우러져 화려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준다.



 

또 전면부 LCD 윗면에 비욘세 고유의 로고 장식을
새기고, 비욘세의 성장과정을 담은 동영상과 비욘세 음악 등 컨텐츠를 내장하고 있어
비욘세팬들에게 특화폰으로서 소장적 가치를 높였다.


비욘세폰(B'Phone)에 맞춰 버건디 컬러로 특별제작한
고급 가죽케이스와 고음질 이어폰을 포함해, 비욘세가 직접 디자인하고 런칭한 '하우스
오브 데레온'의 로고를 새긴 휴대폰 줄을 패키지로 함께 제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다나와 이진 기자  href="mailto:miffy@danawa.com">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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