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계열 결합상품 할인 혜택 확대된다

입력 2009.01.12 09:47 | 수정 2009.01.12 10:01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하며 연초부터 결합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12일부터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로 구성된 ‘브로드앤올’ 상품과 이동전화의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여기에 초고속인터넷 또는 ‘브로드앤올’ 상품을 추가로 결합할 수 있도록 ‘온가족
결합상품’의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하나의 상품으로 합쳐 월 3만 3000원(광랜 기준, 3년 약정 시)에 제공 중인 ‘브로드앤올’과
SK텔레콤의 이동전화를 묶어 ‘온가족 결합상품’ 구성이 가능해 최대 50%까지 기본료
할인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가족 구성원의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사용 연수를 모두 합쳐 30년이 넘으면 기본료 50% 할인을 적용받아 16,500원에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이동전화의 기본료와 가족간 통화료도 5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입연수
(A+B)



브로드앤(A)
기본료



SK텔레콤 이동전화(B)



가족간 통화료



기본료



10년 미만



10% 할인



50% 할인



10% 할인



10년 이상



20% 할인



20% 할인



20년 이상



30% 할인



30% 할인



30년 이상



50% 할인



50% 할인



또한 초고속인터넷 1회선과 이동전화 최대 5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었던 기존 ‘온가족 결합상품’에 초고속 인터넷 1회선을 추가해 최대
7회선까지 가입할 수 있고, 추가하는 초고속인터넷의 가입연수도 합산해 할인 받을
수 있어 할인 혜택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따라서 7회선까지 가입할 경우, 매년 7년의 가입연수가
늘어날 뿐 아니라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척 또는 지인 등의 초고속인터넷을
추가할 수 있어 2가구의 초고속인터넷 회선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초고속인터넷 1회선뿐 아니라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인터넷전화가 모두 포함된 ‘브로드앤올’ 상품까지도 추가할 수 있고, 이럴
경우 추가로 결합하는 ‘브로드앤올’ 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따라서 A가구가 이동전화와 ‘브로드앤올’의 결합상품을
가입하고, B가구의 ‘브로드앤올’ 상품을 추가로 결합할 경우 A, B 두 가구 모두
‘브로드앤올’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받으면 월 33,000원(16,500원(할인금액)x2가구),
연간으로 396,000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한편, SK텔레콤의 이동전화와 SK브로드밴드의 초고속인터넷을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은 ▲가족구성원의 가입연수에 따라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기본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패밀리형’과 ▲1인이 가입하는 ‘개인형’으로
구분된다.


‘패밀리형’은 가족이면 최대 5명까지 가입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T끼리 온가족 할인제’를 활용한 상품으로, 등록한 가족 모두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가입연수를 합산한 기간에 따라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각각 10%~50%까지 할인해 주고, 가족간 이동전화 통화료도 50%를 할인해
준다. ‘개인형’ 상품은 초고속인터넷과 이동전화 기본료가 각각 10%씩 할인된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기자블로그  http://blog.danawa.com/jin_lee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