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IPS패널 단 23인치 LED모니터 선보여

  • 정소라
    입력 2011.01.20 17:25 | 수정 2011.01.20 17:27


    알파스캔(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이 IPS(In-Plane
    Switching)패널을 장착한 LED모니터를 선보였다. IPS는 액정분자가 수평으로 구동되는
    원리를 통해 상하좌우 178도 범위 내 어느 각도에서든 변함없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광시야각 기술의 패널이다.  

    화면 터치 시에도 잔상 없이 안정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이 모델은 동영상도 잔상 없이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색상 또한 왜곡
    없이 원본과 동일한 컬러를 구현한다. 온라인 쇼핑이나 카메라 사진 작업 시 매우
    유용하다. 이번에 알파스캔에서 내놓은 모델명은 i2340이다.



    Super
    LED IPS 23형 모니터 'i2340'은 두께에 18.5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전면은 크리스탈 투명 아크릴로
    장식하고 뒷면과 스탠드는 플로랄 문양을 새겨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의 응답속도는 6ms이며 명암비는 2천만 대 1이다.미국환경청 Energy
    Star 5.0으로 공인된 저전력 모니터인 신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여 기존 CCFL
    방식의 LCD모니터 대비 전력 소모량이 매우 낮은 35w를 보여주다. 인체를 감지하여
    자리를 비우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시켜주는 인공지능 e-Sensor와 전원관리
    소프트웨어인 e-Saver, 원하는 시간에 모니터를 자동으로 꺼주는 off-timer 등 스마트한
    절전 기능도 갖췄다.

    또한 16:9 비율의 화면을 4:3 비율의 화면으로 변환시켜주는
    자동 고정종횡비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모니터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브랜드답게 스티로폼대신 친환경 종이 완충재를 사용한 점 또한 특징적이다.


    IT조선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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