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위한 준비물 ‘탁 집어 콕’

  • 홍효정
    입력 2011.06.30 16:15 | 수정 2011.07.06 09:49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여름휴가. 무계획이 상팔자가
    아니라면 지금부터 떠날 채비를 해야 한다. 휴가 준비에서 가장 큰 일은 꼭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일이다. 괜히 가져가면 짐이 될 거 같고 또 안 챙기자니 찜찜해서
    고민에 휩싸이기 마련. 게다가 산과 바다 등 휴가지에 따라 챙겨야 하는 준비물은
    달라진다.


    <>산으로
    간다면


    전국 곳곳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와 가족형 오토캠핑장이
    늘면서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휴가 계획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캠핑은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고 나면 자연을 앞마당 삼아 만찬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가족여행지로
    인기다. 성수기 요금에 혀를차며 숙박을 따로 예약할 필요없이 자연을 벗삼아
    야생체험을 할 수 있어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대신 그만큼 챙겨야 하는 준비물도
    많다. 기본적으로 텐트와 침낭뿐 아니라 야외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보온의류와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1.저데니어
    소재로 초경량 윈드 재킷으로 휴대하기 편한 패커블 주머니 기능을 갖췄다.
    K2 초경량 재킷 10만원대.


    2.접지력이
    뛰어난 바닥창과 물 빠짐 기능이 우수해 가벼운 산행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더 아쿠아샌들 바트 12만원대.


    3.여행지에서
    자주 쓰이는 물건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고 물병을 수납 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있다. 머렐 다용도힙색 4만원대


    4.넓은
    챙은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이마 안쪽에는 쿨맥스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노스페이스 방수모자 3만원대.


    5.천연성분의
    모기 퇴치용 팔찌로 팔목이나 발목에 찰 수 있다. 모스키퍼팔찌 3천원대.


    6.투명
    지퍼백으로 비상약 외에도 카드와 은행통장이 수납 가능하다. 구급약수납지갑
    3만원대.


    7.양면
    100% 방수 원단으로 물이나 음료수를 흘려도 스며들지 않고 이중 코팅으로
    젖은 땅에 펴도 습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웰스타 레저용 매트 7천원대.


    8.특수소재를
    사용해 파우더나 거울이 깨질 걱정이 없다. 충격방지 여행용 화장품
    파우치 2만원대.


    9.태블릿
    PC, 스마트폰의 영상이나 전자책 읽기를 손의 피로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단계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태블릿 PC거치대 3만원대.



    <>물놀이
    하러 간다면


    여름휴가지로 꼽는 1순위는 단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다다.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절로 입안에서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바다나 워터파크로 휴가 계획을 잡았다면 ‘물’에 초점을 맞춰 준비물을 챙기면
    된다. 휴가지에서 수상스키나 스노쿨링 같은 레저 스포츠를 즐긴다면 당연히 방수
    용품은 필수다. 방수 카메라부터 물에 씻는 이어폰까지 물새면 어쩌나 싶은 걱정은
    일찌감치 접어둬도 괜찮다.










    1.카메라와
    방수용 케이스를 분리할 수 있어 평상시 일반 수동 카메라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수카메라 1만원~2만원대


    2.정전식이던
    감압식이던 어떤 휴대폰이라도 물속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ryca 실리콘 방수 케이스 2만원대.


    3.비와
    땀에도 걱정 없다. 심지어 땀에 젖으면 물로 씻어도 무관하다. 목을
    감싸는 넥밴드 타입 필립스 SHQ4000 4만원대.


    4.새로운
    캐릭터 미스 마크를 이용한 투명한 비치백과 타올, 플립플랍, 비치 모자가
    함께 패키지로 구성. 마크바이제이콥스 가격미정.


    5.수영복원단을
    사용해 물에 젖어도 틀의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롤립스 워터캡 2만원대


    6.이중
    튜브로 바람이 빠져도 안전하게 탈 수 있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캐노피가
    설치돼 있어 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보행기 캐노피 튜브
    튜브 3만원대.


    7.100%
    코튼으로 촘촘한 짜임새와 여러 컬러가 조합돼 있어 귀여운 비치타올
    사이즈는 95cm*180cm 라코스테 5만원대.


    8.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물놀이 할 때 발이 다칠 걱정 없이 신고 놀 수 있다.
    크록스 5만원대


    9.레저용
    선크림의 종결자라 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과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춰 타입의 선크림이다. 시세이도 아넷사 퍼펙트
    에센스 선스크린 SPF50+ 6만원대.


    10.
    강력한 자외선으로 시력을 보호해주는 칩먼데이 레오파드 선글라스 6만원대.



    IT조선 홍효정 기자 hong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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