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퓨전과 음악이 만난다 '사운드 오브 퓨전'

  • 선우윤
    입력 2012.11.21 09:30 | 수정 2012.11.21 09:46


    포드코리아가
    ‘2013년형 올-뉴 퓨전’ 출시에 맞춰 음악/영상 분야의 대중 문화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운드 오브 퓨전(Sound of Fusio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운드 오브 퓨전’은
    포드코리아와 DJ 소울스케이프, 미디어 아티스트 신정엽 등 국내 팝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올-뉴 퓨전’이 가진 디자인과 음악을 묶는 새로운 시도다.


     



     


    이번 프로젝트의
    음악 부분은 DJ 겸 프로듀서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가 맡았다. 차 문을
    여닫는 소리, 와이퍼 작동 소리, 각종 전자 경고음 등 자동차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믹싱해 펑키 음악으로 재탄한다. 특히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음악은 미디어 아티스트 신정엽을 통해 퓨전의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결합되어 영상으로도 표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DJ 소울스케이프는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자동차라는 대상은
    대단히 많은 소리를 낼 수 있는 훌륭한 음악의 재료이며, 이를 악기 삼아 음악을
    창조하는 과정은 아티스트에게 있어 매력적인 도전”이라며 “사람들로 하여금 단순히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올-뉴 퓨전이 가진 고유한 느낌과 메세지 역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덧붙였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의 기술력으로 재탄생한 올-뉴 퓨전을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들 통해 대중에게 먼저 알리고자 사운드 오브 퓨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되는 최종 음원과 영상은 12월 올-뉴 퓨전 런칭 행사를 통해서 미디어와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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