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명종 앱으로 잠꾸러기에서 탈출하세요"

  • 채널it(IT)
    입력 2013.03.06 16:27 | 수정 2013.03.10 11:36



    3월이 되면서
    해가 많이 길어졌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면 응용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을 때다.


     


    일반 알람시계에
    비해 알람 애플리케이션은 쾌적하게 기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알람을
    끄는 방법을 조금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기상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은
    실용적이라는 점 덕분에 유저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사람의 뇌는 깨어나서
    처음 접하는 정도를 가장 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이 점을 십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영어 공부 자명종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다. ‘고구마알람’은
    일반적인 자명종소리 대신 영어공인인증시험인 토익(Toeic)과 토플(Toefl)에 나오는
    주요 문장과 표현을 읽어준다. 이 문장을 그대로 받아 적어야만 알람이 해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앱장터 ‘PLAY’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외국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전세계 500만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는 ‘RadiON’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세계 각국이 다양한 라디오 방송을 알람으로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음악을 스크랩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 때는 녹음도 가능하다. 다양한 국가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감상과
    외국어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다. 안드로이드 앱장터와 iOS의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직 쌀쌀한 아침
    날씨에 일어나더라도 이불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쉽지 않다. 한 번에 이불 바깥으로
    나오는 것이 힘들다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Sleep if U can’도 추천할 만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미리 설정해둔 사진을 유사하게 찍어야 알람이 해제된다. 움직여야만
    찍을 수 있는 사진으로 알람 해제 사진으로 적용하면, 일어나서 사진을 찍어 해제할
    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반응이 좋다.


     


    만약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 같다거나 본인의 수면 습관을 확인하고 싶다면 ‘Sleep as Android’를
    사용해 볼 법도 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뒤척임을 인지해 수면습관을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를 녹음할 수 있어 수면 습관 확인도
    가능하다. 특히 얕은 잠에 들었을 때 알람을 울려 가볍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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