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이하 한국MS)가 오는 6월 11일 서피스 출시를 앞두고 22일 서피스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피스 팝업 존(Pop-up Zone)’을 오픈했다.
 

워크앤플레이(Work & Play)존, 데모 존, 이벤트 존 등 다양하게 구성된 ‘서피스 팝업 존’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강남역에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또 5월 30일에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한국MS는 22일 강남역에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이 완벽히 결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제작의 태블릿 PC 서피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피스 팝업 존’을 오픈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