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날아온 누오보, ABC마트를 만나다

  • 선우윤
    입력 2013.06.05 09:59 | 수정 2013.06.05 11:35


    ABC마트가 일본
    도쿄 태생의 브랜드 ‘누오보(NUOVO)’의 전문샵인 ’누오보샵’을 대학로에 국내
    최초 오픈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오리지널
    일본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는 2007년 ABC마트가 자사브랜드(PB)로 선보이면서
    국내에 처음 소개됐고 2012년까지 매년 50~100% 가량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셀렉샵 성격을 띠는
    누오보샵은 누오보 제품을 포함, 다양한 유럽 감성의 수입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등 총 20여개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누오보샵 대학로
    1호점에서는 6일(목), 8~9일(토,일) 단 3일간만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혜화역 4번 출구 앞에서 캔디와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브랜드 카드를
    배포하며, 브랜드 카드 지참 시 8월 31일(토)까지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단
    최대 할인율은 35%이내이며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박지희 ABC마트 마케팅팀
    매니저는 “기존 ABC마트가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는 가격과 분위기였다면,
    누오보는 여성의 감성에 충실한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고객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매장으로 포지셔닝 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학로점을 시작으로 여성 소비자 유동인구가
    많은 패션 중심 지역을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우 윤 기자 su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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