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제 필요없는 위닉스 에어워셔 나왔다!

입력 2013.10.01 11:47 | 수정 2013.10.01 13:22

 


지난 2011년 9월부터
이슈가 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에어워셔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겨울철 개인 건강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위닉스 에어워셔 숨을 소개하고 있는 모델컷 (출처-위닉스)


 


위닉스(대표 윤희종)는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역할을 겸비한
새로운 에어워셔 브랜드 ‘위닉스 에어워셔 숨’을 공개하며 동시에 2014년형 신제품
13종을 선보였다.


 


기존 초음파 가습기는
세척이 힘든 물통 구조의 한계 때문에 살균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위닉스 에어워셔
숨은 살균제 사용의 원인인 물통을 제거한 ‘서랍형 항균 수조 설계’를 채택했다.
사용자가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다.


 


또, 자연가습 방식으로
배출되는 수분 입자가 미세하기 때문에 세균·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막았다.


 




2014년형 위닉스 에어워셔 숨 제품 모습 (출처-위닉스)


 


 


위닉스 측은 2014년형
제품으로 500cc, 400cc, 350cc 용량 모델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플라즈마웨이브
공기정화 기술과 클린셀 항균 기술, 물넘침 방지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또, 크롬·화이트·오렌즈·블루
등 총 네가지 색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자동운전 설정
기준 소비전력이 15와트(W)에 불과하며, 소음은 33데시벨(dB) 이하로 조용하다.


 


김두식 위닉스 국내총괄영업이사는
“시장조사결과, 에어워셔 브랜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소비자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 50만대 시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습기
살균제 파동 후 2012년 성장한 유일한 업체는 위닉스였다”며 “선두 업체가 없는
에어워셔 시장에서 위닉스가 1등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GFK 판매 통계에 따르면, 가습기 시장 규모는 2010년 정점을 찍은 후 매년
10.3%씩 하락 중이며, 공기청정기는 15.9%씩 떨어지고 있다. 대신 에어워셔는 매년
69%씩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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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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