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투자·스타트업 지원 "부진 날린다"

입력 2013.10.24 17:00 | 수정 2013.10.24 18:06

 


모바일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네오위즈게임즈가 모바일 게임에 적극 투자하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확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모바일게임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개발사 대상의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자리에는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김종창 부사장, 권용길 CTO, 네오위즈게임즈의 투자 전문
자회사 지온인베스트먼트의 엄철현 대표가 참석해 펀드와 창업지원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기원 대표는 “그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모바일 사업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노하우를 쌓았다”며 “네오위즈게임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이를 통해 개발사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원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이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역량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네오위즈홀딩스 산하 벤처캐피탈인 지온인베스트먼트
엄철현 대표가 펀드와 투자 방향을, 네오위즈게임즈 권용길 CTO가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 지원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공개된 500억 원 규모의 개발사 투자 및 지원 방안은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중심 역할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의 지원을
통해 결성된 게임조합 2개와, 11월 결성 예정인 펀드의 재원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지온인베스트먼트는
이미 모바일게임 ‘워스토리’와 온라인게임 ‘코어마스터즈’ 등 게임 분야를 비롯해
가수 에일리, 영화 ‘관상’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에 투자를 집행해 왔다. 앞으로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콘텐츠 뿐 아니라 창업 초기 단계 서비스 기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사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게임 퍼블리싱 역량과 네오위즈인터넷의 모바일게임 사업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출시되는 게임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빠른 해외 진출을 이뤄내 네오위즈게임즈 브랜드의 모바일게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사업과 관련해 개발사 지원 및 투자를 확대하고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며 적극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오늘
설명회를 계기로 많은 모바일게임 개발사와 함께 일하며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창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도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게임 시장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와 함께 한다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target=_blank>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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