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서울역'에서 뭉쳤다

입력 2014.03.04 00:42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서울역'에서 뭉쳤다 (사진=류승룡, 심은경, 이준 공식사이트
및 트위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영화 <서울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배급사가 전했다.


 


지난 3일 영화 '서울역'의
배급사 NEW는 "류승룡·심은경·이준이 영화 <서울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015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은
서울역의 노숙자로부터 시작된 이상 증상이 그 일대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도시 전체를
아비규환으로 몰아가는 상황을 그린 재난 영화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목소리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중에서 심은경은
류승룡의 딸이자 가출 청소년 역을, 류승룡은 딸을 찾기 위해 서울역 일대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매는 아빠 역을 맡았다. 이준은 심은경의 남자친구로 류승룡과 함께
심은경을 찾아나서는 역을 맡았다.


 


류승룡은 "이
영화에는 강력한 뭔가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심은경은 "전작 <사이비>를 인상
깊게 봤다. 이렇게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은 "시나리오를
읽고 평범하지 않은 전개에 재미를 느꼈다. 존경하는 류승룡 선배님과 심은경 씨와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목소리 출연을 하는 '서울역'은 '돼지의 왕(2011)', '사이비(2013)' 등 사회
고발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호평받은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2006년부터
기획해온 작품인데 드디어 제작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특히 늘 주목해왔던
대단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룡 심은경 이준, 대박 캐스팅이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 겨울왕국에 이어 기대하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다",
"류승룡 심은경 이준, 믿고 보는 배우가 둘이나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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