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저소득층 보급형 디지털TV 가격 일부 인하

입력 2014.03.31 14:32 | 수정 2014.03.31 14:55

 


[IT조선 이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디지털TV 가격의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에 재조정된
가격은 오는 1일부터 적용되며, 저소득층 가구는 셋톱박스 없이 TV만으로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클리어쾀TV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TV 가격 변동내역 (이미지=미래부)


 


미래부는 경제적
부담으로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디지털 전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TV 제조사도
이윤추구 보다는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방송 접근권 보장 차원에서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방송서비스
이용행태와 관계 없이 디지털TV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약 171만명에 달하는 모든
저소득층 가구다. TV구매는 가구 당 1대로 제한된다.


 




디지털TV 보급지원 절차 (이미지=미래부)


 


보급형 디지털TV
구매를 희망하거나 디지털 방송매체에 대한 안내 및 지원을 받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디지털TV 보급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미래부는 오는 7월
가격을 재조정할 계획이며, 9~10월에는 내년도 보급 대상 디지털TV를 신규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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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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