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D CEO, 한국인 최초 스티븐슨대 동문인상 수상

  • 이상훈
    입력 2014.04.06 13:50 | 수정 2014.04.06 13:59


    [IT조선 이상훈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 CEO 한상범 사장은 4월 5일 한국인 최초로
    ‘국제적 성과 부문(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했다.


     


    한상범 사장은 스티븐스 대학에서 지난 85년에 재료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91년에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 한국인 최초로 스티븐슨 대학에서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CEO(사진=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이번
    수상에서 30여 년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 몸 담은 산 증인으로서, 세계 최초
    UHD 패널, 세계 최초 55인치 TV용 OLED 패널 등을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스티븐스 대학은
    1870년 설립된 유서 깊은 학교로서 지난 1945년부터 공학 및 경영 성과 등의 측면에서
    학교를 빛낸 동문들에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해 왔다. 


     


    이 상의 지난 주요
    수상자로는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개발한 스티브 새슨(Steve Sasson)과 95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프레더릭 라이네스(Frederick Reines) 등이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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