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달러 저렴한 3D프린터 상용화 눈앞

입력 2014.04.08 15:49 | 수정 2014.04.08 16:39

 


200달러대 3D프린터
상용화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었다.


 


‘M3D’는 클라우드
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일반 소비자용 3D 프린터인 ‘마이크로(Micro)’의
상용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7일(현지시간)부터 5월 7일까지 한달동안
5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기로 했으나 프로젝트 개시 11분만에 5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8일 현재(한국 시간 기준) 2600여명의 후원자로부터 7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는 실적을 거뒀다.


 


아직 마감일까지 한달 가까이 남아있기 때문에 자금을 훨씬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 3D프린터


 


그동안 3D프린터는
크기가 큰데다 가격도 비싸 일반인들이 쉽게 살수 없었다. 이 때문에 주로 기업이나
제조업체에서 목업(Mock-up)이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주로 활용했다.


 


M3D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를 대상으로 3D프린터를 299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M3D가 개발한 3D프린터 ‘마이크로’는 큐빅 형태의 소형 제품으로, 무게 2.2파운드에
4.6인치 이내 크기의 물체를 출력할 수 있다.


 




마이크로 3D프린터 (출처=킥스타터)


 


소형 화병, 쿠키 커터, 장난감 등 소품
작에 적합하다. 가볍기 때문에 책상에 올려놓거나 쉽게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필라멘트 감개(spool)나 PLA, ABS, 나일론을 활용해 프린트를 할수 있으며
맥, 리눅스, 윈도 등 OS에서 작동 가능하다. USB커넥터도 지원한다.


 




마이크로 3D프린터 (출처=킥스타터)


 


장길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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