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판매량 급증

  • 이상훈
    입력 2014.04.16 13:52 | 수정 2014.04.16 14:09


    [IT조선 이상훈
    기자] 연일 25도를 넘나드는 때이른 더위가 지속되면서 선풍기, 에어컨 등 여름 냉방
    가전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 무더운 날씨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와 선풍기와 에어컨을 구매하는 이들이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에서
    1일부터 15일까지 무더위 관련 가전제품의 판매현황을 집계한 결과, 선풍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했으며 에어컨 판매량도 20% 가량 증가했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일찍 시작된 까닭이다. 기상청도 올 여름이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해 일찌감치 계절가전을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선풍기와
    에어컨의 매출이 일찌감치 늘고 있다.


     


    조민용 롯데하이마트
    계절가전팀장은 “일찍 찾아온 더운 날씨와 당분간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 이후 선풍기, 에어컨 등 무더위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하이마트에서도 여름 가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신제품 진열을
    앞당기는 등 무더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상품지식 전문뉴스 IT조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