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 오픈 한 달 만에 3000명 돌파

입력 2014.07.08 15:06 | 수정 2014.07.08 15:50

 


[IT조선 김남규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2일 공식 오픈한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 가입 고객이
일일 평균 100~200여명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진공유기반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가족 및 친구 등 주변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와 짧은 글을 고객들에게 매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오픈 한 달여
만에 약 3000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신한은행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받고 있어, 도입
초기임을 감안할 때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캐릭터인 '신이'와 '한이'를 일러스트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보다
친근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거친 종이질감을 배경으로 만들어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 감성 전달을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페이스북의 팬 수도 24만여 명으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모두 가입자 수가 은행권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힘써
왔다.


 



▲신한은행
홍보 도우미가 공식 오픈 한 달 째를 맞은 SNS 카카오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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