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기 피격 후 항공노선 살펴보니…우크라이나 상공은 NO!

입력 2014.07.20 00:51 | 수정 2014.07.20 01:05

 


말레이기 피격
후 항공노선 살펴보니 우크라이나 상공은 NO!


 


지난 17일 러시아
인근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MH17)가 미사일에 격추됐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및 승무원 285명 전원이 사망, 세계인을 충격에
빠드렸다.


 




말레이기 피격 후 항공기 운항 모습 (이미지=플라이트레이더24)


 


말레이기 피격 후
전 세계 항공사는 우크라이나 상공 비행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또다른 참사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를 말해주듯 일반
PC나 스마트폰에서 항공기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플라이트레이더24'를
이용해봤다. 그 결과 주변에 상당수 항공기가 비행을 하고 있었지만 우크라이나쪽은
비행기 수가 적었다. 특히 주변을 우회하는 비행기 모습이 대다수였다.


 


이와 함께 영공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북한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가 없는 것도 관심을 끌었다.


 


말레이기 피격 사태와
관련 네티즌들은 "말레이기 피격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레이기
피격을 보니 칼기 피격때가 생각난다", "말레이기 피격 후 우크라이나
상공은 비행기가 없다", "말레이기 피격 후 연료가 더 들더라도 우회 비행이
맞다", "말레이기 피격 누가했는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 등 의견을
남겼다.


 


< IT조선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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