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태블릿PC ‘서피스 프로 3’와 애플의 경량 노트북 ‘맥북에어’를 서로 비교하는 광고 영상을 내보냈다.

 

영상에는 서피스 프로 3이 파워풀한 노트북과 동등한 성능을 지녔으며, 노트북과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필기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서피스 프로 3은 i3, i5, i7 등 인텔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2160 x 1440 해상도를 지닌 12인치 화면을 채용했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