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 일본전자전서 디스플레이 기술력 뽐낸다

입력 2014.10.07 16:36 | 수정 2014.10.07 17:06


[IT조선 노동균]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일본전자전 2014(CEATEC JAPAN 2014)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품한다고 7일 밝혔다.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일본전자전 2014는 최신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디바이스,
디지털네트워크 등의 최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사이니지 인증을 통과한 스마트미러
사이니지 ‘미르4K(MIR 4K)’와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시리즈, 3D 홀로그램 등을
출품한다.


 



▲스마트미러
사이니지 미르4K(사진= 키오스크코리아)


 


스마트미러 사이니지
미르4K는 거울을 보면서 숨겨진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현재 시간이나 날씨 등의
일상정보를 볼 수 있고, 근접센서나 키넥트를 활용해 인터렉티브하게 미용실 등에서
미용 중에도 영화나 관련 정보 관람이나 정보 검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베젤사이즈를 6mm로
최소화하고, 스크류 없는 키오스크코리아의 자체기술인 NHNS(No Hole, No Screw)를
적용하는 등 발열 가능 요소를 최소화한 안정적인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스마트 안드로이드
시스템 옵션 내장으로 다양한 콘텐츠 운용 및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투명 디스플레이
냉장고 ‘아이스 4K 쿨러’를 비롯해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게임기, 양면형 쇼케이스,
투명 쇼케이스 등 소형 7인치급에서 84인치까지 다양한 투명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일 키오스코리아의
주임은 “이번 일본전자전을 통해 키오스크코리아의 기술력을 일본시장은 물론 해외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를 위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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