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이제는 렌탈하자···KT렌탈 3D프린터 대여 시작

입력 2014.11.27 09:51 | 수정 2014.11.27 10:03

[IT조선 차주경] kt렌탈(대표 표현명)이 3D프린터 렌탈 서비스에 나선다. 
3D프린터를 대여해 사용하면 고가의 3D 프린터 구입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월 대여비를 비용처리, 법인세 및 소득세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렌탈 3D프린터 렌탈 제품은 4개 브랜드 주요 제품으로 캐리마의 고품질 DLP 3D 프린터 마스터 이브, 헵시바주식회사의 X1,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마브,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2X를 사용할 수 있다. 기간은 12개월 및 24개월이며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사용하던 제품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kt렌탈의 3D프린터 렌탈상품 이용 시 BH조형학원의 후처리 가공교육과정을 50% 할인된 금액에 수강할 수 있다. 3D프린터 렌탈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kt렌탈 콜센터(1577-5100)에서 상담 가능하다. 
박재구 kt렌탈 일반렌탈본부장 상무는 “이번 렌탈상품이 3D프린터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 3D프린터 제조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렌탈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기∙장비 렌탈상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사업 창출은 물론 렌탈문화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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