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만든 플래그십 스마트폰, '타우리 88'

입력 2014.12.09 09:32 | 수정 2014.12.09 10:27

[IT조선 차주경] 람보르기니가 선보일 플래그십 스마트폰 '타우리 88'의 상세 스펙과 가격이 발표됐다.

람보르기니는 이전 '안타레스'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다. 람보르기니 타우리 88은 안타레스의 후속으로 토니노 람보르기니 사장이 고안한 제품이다.

람보르기니 타우리 88 (사진=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타우리 88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 AP에 3GB 램, 64GB 내장 메모리를 지닌다. 모니터는 5인치 풀 HD.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35시간 연속 통화 가능하다. 뒷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가, 앞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 제품은 골드 / 블랙 컬러 도색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본체 곳곳에는 고급 가죽 재질이 둘러지는데, 사용자는 이 가죽 색상을 블랙 / 블루 / 레드 / 오렌지 / 브라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뒷면 중앙에 장착된 람보르기니의 상징, 황소 로고도 눈에 띈다.

람보르기니 타우리 88 (사진=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타우리 88은 2015년 초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가격은 6000달러.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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