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OS와 LTE 갖춘 디카, 파나소닉 루믹스 CM1

입력 2015.01.21 10:12 | 수정 2015.01.21 10:46

[IT조선 차주경] 파나소닉이 안드로이드, LTE 통신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CM1을 공개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CM1 (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루믹스 CM1의 외관은 일반 스마트폰과 유사하다. 본체 뒷면에는 버튼 없이 4.7인치 622만 화소 터치스크린만 배치됐다. 전면에는 35mm 환산 28mm F2.8 라이카 엘마리트 단렌즈가 배치됐다. 이미지 센서는 1형 2010만 화소 라이브 모스다.

파나소닉 루믹스 CM1 (사진=파나소닉)


이 카메라는 4k 3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감도도 ISO 25600까지로 높다. 조리개 우선 및 셔터 우선, 매뉴얼 촬영 기능도 지원되며 셔터 속도는 기계식 1/2000초, 전자식 1/16000초다.

파나소닉 루믹스 CM1의 특징은 2G, 3G, LTE 등 통신과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LTE 통신망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마이크로 심 슬롯도 있어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그 밖에 블루투스, GPS, NFC 등 각종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CM1 (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루믹스 CM1은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저장 매체로 사용한다. 내장 리튬이온 배터리는 사진 300매, 대기시간 630시간, 통화시간 12시간 가량의 성능을 지닌다. 본체 크기는 135.4 x 68 x 21.1mm이며, 무게는 203g이다. 파나소닉은 루믹스 CM1을 일본 기준 12만 엔에 판매할 계획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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